- 그래 11월 8일(월) 새벽 6시에10월 25일 토익 시험 성적을 확인할 수 있구나.
알려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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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랑은 친구 안 해. 절대 안 해.
- 내일이 토익 성적 발표일이라고 카톡으로도 알려주고 메일로도 알려주다니 정말 쓸데없이 친절해서 맘에 안 든다. 그래 어차피 원하던 점수 안 나올테니까 다음 시험 또 보라는 거지? 가장 빠른 시험이 11월 22일이구나,,, 나는 기부를 하더라도 의미 있는 곳에 하고싶은데... 응시료가 5만원 가까이 되는데 정답도 안 알려주고 다음 시험일 전까지 성적도 안 알려주고 뭔가 농락당하는 기분이라서 짜증나는데 나한테 토익 성적이 필요하다는 게 제일 zzㅏ증난다... ^^
- 어쩐지 다 뿌수고 싶더라니... 오늘따라 SMP가 듣고싶더라니... 이유 없이 짜증나는 게 아니라 이그 뜨믄이었그느... 내가 오늘 트라이앵글 시상식 버전부터 MAMA까지 몇 년치를 들었는지 몰라,,, 넌더리가 난다 돈돈 모든 게 돈 세상,,, 표면만 보고 SMP를 난해하다고 결론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SMP 가사엔 철학적인 내용이 많다는 걸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오정반합도 그렇고,,, 계속 이 시대의 반항 정신을 이어가주세요,,, 그 속에 사회적인 메시지도 담겨있단 걸 진정한 슴덕이라면 RGRG. 알고보면 난해한 노래가 아니라구... 그래도 처음 들을 땐 이게... 뭐야...? 싶긴 하다,,, ㅎ
- 토익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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