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2 탈덕당했다 (시뮬레이션) *주어 = 강믽(강 강술래) 이 영상에서 '아 진짜요'가 몇 번 나올까? 풍자 한 번 맛깔난다 개그천재 글만 올리려다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첨부했다. '탈덕당했다'의 주어 현직 아이돌 X 가상의 인물 O 개콘 시절부터 강유미님 좋아했습니다 그렇지만 강 강술래는 싫습니다 - 영통 시간이 1분 이상이라는 건 현실성이 없지만, 초심을 잃고 초점도 잃고 통화가 끝나는 즉시 팬도 잃게될만한 이른바 '동태눈깔' 아이돌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다. 보다보니 최유프 시즌2에서 동태눈깔 풍자한 것도 생각나서 보고왔다. 탈덕 간접체험을 해보고싶다면 추천한다. "아 진짜요? "만 반복되는 기계같은 답변에 영혼을 잃은 동공까지 완벽하다. 초면인 나도 상처받아서 탈덕(입덕한 적도 없지만)하게 되는데 강 강술래의 오래된 .. 2021. 3. 12. [김우석] [공지]'KIM WOO SEOK 1st ONTACT FAN MEETING : N423' 개최 안내 www.itopgroup.com/bbs/board.php?bo_table=M04&wr_id=1030 [공지] 김우석 'KIM WOO SEOK 1st ONTACT FAN MEETING : N423' 개최 안내 안녕하세요.티오피미디어입니다.오는 3월 28일(일) 오후 8시, 김우석 군의 온라인 팬미팅 'KIM WOO SEOK 1st ONTACT FAN MEETING : N423'가 개최됩니다.'N423'은 김우석 군과 팬 Nia(니아)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 www.itopgroup.com - 2020년 2월부터 존버하던 김우석 팬미팅... 2021년 3월 28일에 드디어 볼 수 있다!!! 갈 수 있다 (X) 볼 수 있다 (O) [KIM WOO SEOK 1st ONTACT FAN MEETING : N423].. 2021. 3. 10. [김우석] 2ND DESIRE [TASTY] 앨범 감상문 - 앨범 감상문을 'Sugar' 활동이 다 끝난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김우석 2집 앨범을 기다린만큼 더 천천히 음미하고싶었기 때문이다. 사실 활동 중에 올리고싶었는데 타이밍 놓침 - 기분이 참... 묘하네 체감상 1년 기다린 것 같지만 9개월만에 만나볼 수 있었던 ★ KIM WOO SEOK 2ND DESIRE [TASTY] 앨범 ★ = 앨범 커버만 봐도 1집 [GREED]와 상반된 컨셉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천천히 음미하고싶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들어보았다. :) 1. 음원으로도 듣고 - 솔직히 말하자면 음질 때문에 컴백주 이후에는 다른 방법으로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100번은 들었다는 거!! 2. 키트 앨범으로도 듣고 - 어떻게보면 카세트 테이프같기도 하고(아님) - 사실 키트 .. 2021. 3. 6. [김우석] A+ - A+은 팀원이 PPT를 급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친 셀럽의 재치에 드리는 점수입니다. 절대로 PPT 맡은 조원에게 주는 점수가 아닙니다. 김 교수님께서는 점수를 굉장히 후하게 주시네요. 저라면 다음엔 더 잘해오겠지라는 믿음으로 D-를 줬을텐데. - 물론 티오피가 새로운 장소(라기엔 티오피 사옥이지만), 케이크, 풍선,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PPT 자료도 열심히 준비한 건 알겠지만, 조명 문제는 왜 브이앱할 때마다 생기는 건가요... 화려한 조명 말고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해주세요 제발ㅜ - 2월에서 이월된 팬십 브이앱 잘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2집 [TASTY] 활동을 마친 셀럽 김우석에게 아낌없는 (박수) (함성) (환호) 를 보냅니다. 'Sugar' + '이따 뭐해.. 2021. 3. 5. [김우석] 따따젤리 김곰돌 - 오늘 삼겹살데이인줄은 몰랐지만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다. 원래 느끼한 거 좋아하지만 오늘따라 좀 니글니글했는데, 마침 'Sugar' 직캠이 올라와있어서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이 표정 아니냐구요 [안방1열 직캠4K] 김우석 'Sugar' (KIM WOO SEOK FanCam)│@SBS Inkigayo_2021.02.28. - YouTube - 왠지 억울해보이는 썸네일이 너무 귀여워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눈꼬리가 처진 게 따따젤리같음. 사랑스럽고 예쁘니까 울리고싶다. 우석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싶은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님) 이미 말랑뽀짝 젤리같이 귀여운데 울면 더 귀여울 거 아냐? 그러니까 다음에 기쁨의 눈물 흘리는 걸 한 번만... 보고싶은 건 욕심이고 두 번.. 2021. 3. 3. [김우석] 결코 소소하지 않았던 보온 - 3가지 모두 중요한 소식이었던 걸로 판명 났다. 땅땅땅!!! [보온을 듣기 전]- 한 줄로 설명하기엔 복잡한, 굉장히 초라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내겐 너무 익숙하고, 여전히 결론은 바뀌지 않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에 대한 답을 내리는 과정.[보온] - 들으면 들을수록 앞서 말한 세 가지보다 내겐 이 이야기가 더 중요했다. 처음으로 확신이 들었다. 아, 읽었구나.(물론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냐냐 = 냐냐. - 셀럽에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렵고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는데, 진솔한 이야기를 듣게 돼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셀럽의 말이 옳아. 왠지 신호를 주지 않아도 알아챌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뭐라도 흔들어주기로 약속!! 서로 몰라주면 섭섭할 수도 있을테니까.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 2021. 3. 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