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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가지 모두 중요한 소식이었던 걸로 판명 났다. 땅땅땅!!!
[보온을 듣기 전]
- 한 줄로 설명하기엔 복잡한, 굉장히 초라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내겐 너무 익숙하고, 여전히 결론은 바뀌지 않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에 대한 답을 내리는 과정.
[보온]
- 들으면 들을수록 앞서 말한 세 가지보다 내겐 이 이야기가 더 중요했다. 처음으로 확신이 들었다. 아, 읽었구나.
(물론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냐냐 = 냐냐.
- 셀럽에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렵고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는데, 진솔한 이야기를 듣게 돼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셀럽의 말이 옳아. 왠지 신호를 주지 않아도 알아챌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뭐라도 흔들어주기로 약속!! 서로 몰라주면 섭섭할 수도 있을테니까.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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