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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의 화분 가꾸기

[김우석] 김우석 버블 D + 365일 후기

by Hi터닝포인트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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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냐냐,

버블 구독을 망설이는 냐냐들을 위한

 

2년차 냐냐

김우석 버블 365일 후기


갤럭시는 캡쳐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태블릿 PC로 폰 화면을 찍어서

편집했더니

...

왜 이렇게 됐지

추후에 정상적인 사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이런 기념일은 잘 안 챙기는 사람인데

버블이 50일, 100일마다 채팅창에 요란 떨어서 알게 됨 

그럴 거면 기념일에는 캡쳐 가능하게 해줘 

 

유출 금지라고는 하지만

모든 유료 소통 앱이 유출이 1도 없으면

과연유입이 있을까?

 

아티스트는 디데이 기능을 알까? 모를 듯

이유: 오늘 시작한 사람은 1일

 

팬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씁니다

 

덕질을 오래 하다보니

(여러분... 유타라고 아시나요?

여기서 말하는 유타는

대단하신 분들이 아니고 'UFO 타운' 이라는 버블의 조상입니다

저는 그걸 했어요

슴덕질 오래 하신 분들이라면 아실 듯)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다 알려주고싶음 

 

구독하기 전에는 아티스트가 얼마나 자주 올지

메시지가 한 번에 길게 올지 짧게 여러 번 올지 모르니

버블 하기 전에 제가 궁금했던 것 모두 알려Dream...★

 

사실 저는 버블을 구독한다면

품성씨 버블을 하고 싶었어요

(이유: 유출본을 보니 재밌어보임 나같은 INFP들이 좋아하는 컨셉)

그런데... 유니버스(버블보다 프메가 더 비쌈)로 가시고

그 다음엔 군대를 가셨더라구요?

건강하세요...

 


 

*김우석 버블 정보 한 줄 요약:

일주일에 1번도 안 오면 구독 취소하려고 했는데

1년 동안 그런 적이 1번도 없었다.

 

비활동기에도 3~4일에 1번

적어도 5~6일에 1번은 오고

 

활동기는 매일 매일 옴

(특히 음방 있는 날)

 

결론: 계속 구독 중임

4,500원? 아깝지 않다

 

내가 포인트로 결제해서 그런 걸지도...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하는 거 추천Dream)

 

올출(매일매일 옴)하는 아티스트도 있고 (대단)

아무 이유 없이 한 달에 한 번도 안 오는 아티스트도 있다고 해서...

시작 전엔 망설였지만
아픈 거 아니면 그 정도면 아이돌 하기 싫은 거 아닌가?

펜을 호구로 보는 건가? 싶지만
남 일이니까 자세히 쓰진 않겠습니다

 

'유료' 소통 앱이라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함

 

우석이가 브이앱은 자주 왔었지만

버블에 대한 정보는 아무도 갖고 있지 않았으니

 

그래도 그간 쌓인 '신뢰' 를 바탕으로 시작함

소통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받은 적 없으니까


 

*리빙포인트

 

덕질 비용이

아까울지도 모르겠다?

포인트로 결제하세요

특히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4,500원이 큰 돈은 아니지만

커피 한 잔 값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만함 금액도 아닌 게

 

4,500원 X 4달 = 18,000원

앨범 1장 = 17,800원

 

버블 4달 = 앨범 1장 

 

판단은 여러분의 몫


 

버블 후기를 A to Z

자세히 쓰려고 했는데

도무지 안되겠음

 


사유: 배아픔

 

냐냐 빼고 모든 팬들이

팬미팅/콘서트/팬콘에 다녀왔거나

다녀올 예정인 듯함 

(타팬인 호적메이트도 최근에 콘서트 다녀옴)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꾸 나를

다른 아티스트 공연 직캠/팬들의 브이로그로 안내함

나는 그들이 어디를 갔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부러워요

모든 게 

.

.

.

 

아아 나는 부럽지가 않어 

난 왜 니가 가진 모든 걸 부러워하는 걸까

니가 가는 그 공연장 그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달력을 넘겼다

 

너무 귀여운데?

이 정도면 중학생 역할 캐스팅 들어와도 인정

그래도 고등학생부터가 딱인 듯 

팬미팅은 데뷔 기념일 주간에 하는 게 국룰인데

 

케이팝이 부활하는 이 시국에

티오피가 공연장을 잡을 수 있을까

미리 잡아뒀다면 좋을텐데

25일 수요일이니까 28, 29일이 좋겠군 

더 일찍해도 좋고

 

팬미팅 추진 중인 거... 맞지?

 


+) 버블 후기는 추가될 예정입니다

(셀카를 자주 보내는지/

대화 주제/메시지 복구 방법 등등)

 

그냥 일단 오늘 올려두고 싶어서... 

모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에는 팬미팅 공지가 뜬다면 좋겠네요

다음 주까지는 기다려봐야지 

 


2022.05.08

 

팬싸 공지가 뜰수록 슬퍼지는 냐냐...

내가 못 가서? 아냐

 

주말에 팬싸를 한다

= 그 주에는 팬미팅 계획이 없다

 

팬싸는 팬미팅 끝나고 하면 안될까

날씨도 좋고 선선하고 5월이 딱인데

 

하루에 45명(영통 15명 + 대면 30명)이 아니라

4,500명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2022년 5월 8일 기준 

김우석 버블

 

*사진, 영상은 버블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김우석 버블 구독 중인 경우)

 

메시지는 캡쳐할 수 없지만(갤럭시는 안 됨, 아이폰은 됨)

갤럭시도 사진은 다운받아서 유출할 수 있는 걸로 확인됨

 

= 사진 유출이 더 쉽다 

 

 

음성/영상 메시지 18개

사진 114개 

 

사진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캡쳐본들도 몇 개 있지만 

 

유출하고 싶은 사진이 몇 개 있는데

원본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고민

 

오래된 사진은 괜찮으려나

 

프로필 사진 정도는 되겠지
(정보: 친구가 찍어줬다고 함)

 

1년동안 안 바꿨으니
이미 여기저기 유출됐을 듯 



사계절이 지나도

프사도 그대로

닉네임(내꺼)도 그대로

 

줏대 있는 남자 김우석 

 

(아티스트의 닉네임은 본인만 바꿀 수 있음)

 

김우석 버블 구독자의 '내꺼'가

과연 김우석 한 명뿐일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현재 시각 오후 11:37

메시지도 사진도 영상(편지 느낌,,)도 왔지만

졸리니까 정리해서 다음에 쓰겠습니다 


5월 9일

정리해서 올리고싶은데 

사진이안 올라간다 

 

1. 가입 인사

버블 첫 메시지(공통)

모자이크한 부분 = (구독자) 닉네임 

 

초반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가끔 귀찮을 때가 있다

그래서 답장 안 한지 오래됐다

가끔... 함

 

내가 안해도

다른 냐냐들이 답장해주겠지

 

먼저 말 걸고 싶을 때도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주제가 없음

이 상태임

 

밥 먹었어?

잠은 잘 잤어?

 

이런 거밖에 생각 안 남

다른 냐냐들이 보내주겠지

 

버블 오픈되기 전에

우석이가 어떤 인터뷰에서

평소에 먼저 연락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나도 그렇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나는 아이돌이 아니지

 

소통은 필수

사진은 선택 

 


[속보] 냐냐, 갤럭시 버블 유출 방법 알아내다

 

1. 아이폰으로 바꾼다

2. 갤럭시

3. 죽어

 

채팅창 들어가기 전까지는 캡쳐 가능 

 

구독자들이 원하는 건 이게 아니라

티키타카 캡쳐지만

 

오픈채팅은 안해봐서 무슨 기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셀카 보내면서 하는 말

나도 그렇다...

 

솔직히 조금... 

아니 많이 귀찮았지만 
그래도 올리는 김에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고싶어서 


pl@y2 앱으로 버블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공연 티켓 기록용으로 나온 어플인 듯 
원래 용도가 무엇이든 쓰는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이런 앱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검색하다가 알게 됨

 

만들다보니 재밌었지만

1년치까지 만들 힘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김우석 버블 달력


비활동기

2021년 5월 달력

 

 

'bubble' 은 메시지만 온 날 

14일은 음성 메시지

사진 보내준 날은 사진

 

(여러 개 보냈어도 한 장만 넣음)


활동기

2022년 3월 달력

 

 

비활동기: 평일

활동 중: 주말(음악 방송 있는 날)

 

더쇼, 쇼챔 출연 X

엠카, 뮤뱅, 음중, 인가 출연 O


현재

2022년 5월 달력

 

 

마음 같아선

냅다 원본을 올리고 싶지만 

 

내 작고 소중한 블로그에는

올려도 별 문제가 안 될 것 같지만.

... 올릴까?

 


5월 10일

 

 

 

김우석 버블 

셀프 Q&A

 

(질문은 버블 FAQ에서 발췌/참고했습니다)

 

 2년차 냐냐의 의견 :

김우석 생각보다 귀여움 인정

 

이제 3년차인가 


누가 봐도  I 그 자체인데

MBTI에 집착하는 김우석

ENFP가 되고싶었던 INTP

아니 CUTE


1. 아티스트가 직접 보내는 거 맞나요?

내가 보낸 답장을 읽어보나요?

 

네!!

대면 팬싸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버블 셀카 보냈더라구요

(티오피 자컨에 영상으로도 담겼습니다)

 

아마 쪽지 보관함처럼 보이는 듯합니다

실시간으로 알림이 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티키타카 가능합니다

 

예시

 

참고로 제가 보낸 메시지는

귀엽다는 뜻입니다 

 

오호

아마 이런 식으로 버블하지 않을까

집에서는 편하게 입고 있겠지만


2. 주로 몇 시에 오나요?

구독하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보통 아침 < 점심 < 저녁 < 새벽인 듯 하나

스케줄에 따라 다릅니다

 

아무래도 스케줄이 유동적이니까

이렇게 새벽에

셀카 보낼 때도 있습니다

 

메시지를

새벽에 보내면

알람은 바로 안 오는 듯합니다

아침에 확인함 

 

비활동기에는 점심에 일어나는 듯

저녁에 일어날 때도?

 

꿀피부의 비결 = 꿀잠(+피부과)


3. 대화 주제

 

통계적으로 정확하진 않지만

체감상 합이 100%라고 할 때

 

*브이앱 약속 잡기(시간/보온 여부) 10%

 

 

* PT 후기 20%

 

* 점메추/저메추/음식 후기 10%

김우석 추천 음식 : 토마토 라면

 

상황 : 냐냐한테 음료 추천받음/배달시킴

솔직힌

노잼...

 

음성 메시지로 솔직힌 리뷰를 보내줌

약간 통화하는 느낌이었음

 

* 음방/팬싸/브이앱 후기 30%

- 사진 보내줄 때가 많음

 

*백신, 도수 치료 후기/노래 추천 등 소소한 일상 20%

~ 다음 날 ~

말투는 대강 이렇습니다

 

반말하니까 친구같아요

 

개인적으론 팬들과 대화할 때 

존댓말하면 거리감 느껴져서

반말이 좋습니다

 

아티스트가

나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팬들은 다 반말하니까 

아무튼 친구임

 

김우석 버블 = 반말 모드

가끔 진지한 말 할 때는 존댓말

 

노래 추천

 

 

*따따, 뽀뽀(반려 강아지) 이야기 10%

 

요즘은 PT 후기가 90%인듯

 특)다람쥐 이모티콘 자주 등장함

저래놓고 또 감

포기를 모르는 남자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김우석의 팔뚝' 

- PT 3일차(였던) 김우석 화백

원래도 이렇게 가녀리진 않았는데

(팀 내 팔씨름 1위)

 

최근 화보 촬영 영상을 보면

운동 효과가 있긴 한 듯

 

4. 버블 구독일이 늘어나면 혜택이 있나요?


- 기념일마다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글자 수가 늘어납니다.

 



365일이 지났으니

저는 365자까지 보낼 수 있겠네요

 

아티스트는 무제한이겠지

 

*한 번에 메시지 가장 길게 왔을 때

 

X1(엑스원) 활동할 때

다래끼 나서 수술한 적 있는데

꽤나 무서웠나봅니다

 

(브이앱에서 후기 풀어줬던 기억이 남

그 때도 엄살이 어마무시했음)

 

김우석 = 겁쟁이

무서울 일 없게

아프지마라

 

*참고: 구독자가 저 정도로

메시지를 한 번에 길게 보내려면

최소 150일은 지나야 합니다

 

좋은 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말 아끼는 중



5. 그룹권 할인 되나요?

 

아니오

 

솔로 활동 중이지만

탈퇴한 건 아니니까

 

될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건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안됩니다.

업텐션 전 멤버(10명)를 구독하려면

 

김우석(개인권) + 이진혁(개인권) + 업텐션(7인)

총 9인권 결제해야 합니다

 

*군대 가면 저절로 끊긴다고 합니다

1명 - 아미고

 다인원 그룹이라면 이렇게 2인권부터 할인됩니다

 

가능하다면 2~3명 정도(누군지는 비밀)

더 구독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 쪽도 저 쪽도 그룹 활동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접었어요

 

2015년에 데뷔했으니

재계약 논의 중이려나

 

그룹 팬이라면 완전체가 제일 좋지

쉬운 일은 아니지만

 

6. 버블 유출 방법?


아이폰 : 경고 문구 + 캡쳐 가능

갤럭시 : 경고 문구 + 캡쳐 불가능

메시지 알림 설정 
- 팝업 + 메시지 내용 보이게 할 수는 있음

 


유출 금지가 원칙이지만

알고있지만

(..)

 

 

 

갤럭시는 유출하려면 

다른 카메라(폰카/태블릿/카메라 등)가 필요합니다

채팅창을 직접 찍는 수밖에...

 

앱 복제? 하면

갤럭시도 캡쳐 가능하다는데

바이러스 생길까봐 못하겠음

 


7. 메시지가 하루에 몇 개 오나요?


- 하루에 1개 올 때도 있고
10개 넘게 올 때도 있습니다

 

질문 한 개만 달랑 남기고 갈 때도 있음

요약: 랜덤입니다



8. 한 번에 몇 분 정도 머물다 가나요?


- 불규칙적이지만 
보통 1분 ~ 5분 정도인 듯
오래 있을 때는 10분 정도?

 

위급 상황(다래끼 때문에 큰일 남)

- 다래끼 때문에 예쁜 모습 못 보여줄까봐

팬들과 20분 정도 대책 회의 개최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짧게 왔다 갈 때가 더 많은 듯 



9. 셀카를 많이 보내나요?


- 음악 방송/팬싸인회가 있는 날은 

적어도 1장 이상,

 한 번에 여러 개(10개 정도)

를 보낼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집에선 거울도 자주 안 본다고 했으니

연예인 안했으면 셀카 자주 안 찍었을 듯 재능 낭비할 뻔)

 

셀카 잘 찍어요 


- 재킷 촬영/드라마 등등 

스포라서 얼굴을 못 보여줄 때는 

 

노래 제목 : What MoRE Can I Do?

팬송입니다

가사지


손 사진(을 제일 많이 보내는 듯),

 

  그래 뭐라도 보내줘서 고맙다


커피 차/간식 차 인증 샷 

맛있겠다

+ (고맙다는 메시지)


앉아있는 상태에서 찍은 하반신 사진(?) 등

신체 일부라도 찍어서 보내줍니다 

 

브이앱하고싶은데 배터리 3퍼 남음

 

10. 그래서 추천하나요? 

 

활동기: YES

(스케줄 있을 때마다 메시지/사진 자주 보내줌)

 

비활동기 : NO...?

 

작년엔 드라마(불가살) 촬영이 있어서

사실상 쌩 공백기는 아니었으나!

 

가수 활동을 더 좋아하고

응원하는 나에겐

심리적 공백기였음

 

버블이 그 공백을 채워주었는가?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단 나았겠지만

허전했음

 

코로나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아티스트가 집돌이라

일상이 단조로워요

 

(요즘은 집 - PT - 집 이런 패턴인 듯)

 

디스패치가 붙어도 건질 게 없을 것 같은 느낌

물론 기자들이 안 붙는게 제일 좋겠지만

 

to. 입덕 초기인 분들


일단 과거 문제(학폭 등)가 터져서
서비스가 끊기거나 종료될 일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믿고 가셔도 됩니다

저도 오래 좋아하고 싶어서

초반에 찾아봤어요

다행쓰

고딩 때 자퇴하기도 했고
2년? 동안 관찰 결과
학교 조용히 다닌 듯

아마 문제가 있었다면

프듀 방영 중에 하차했을 걸요?


오디션 프로그램의 순기능:

사랑받을 자격 없는 사람들 1차로 걸러줌
(역기능: 그 외 모든 것)

 

[버블 시스템]

 

*장점 : 내가 일일이 답장을 안해도 아티스트는 모른다 

(아티스트에겐 단톡방, 구독자에겐 1:1 갠톡방처럼 보임)

 

이렇게 아티스트 뱃지 OFF 상태라면

더더욱 갠톡처럼 보입니다

일코하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닉네임은 못바꿔도

채팅창 이름은 바꿀 수 있지

도윤아 행복해라

찐머글이라면 버블이 뭐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머글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겠지만

사회적 체면이 필요할 때 쓰세요

 

 

*단점 :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했는지 안 보인다(장점이자 단점)

 

는 제 닉네임입니다.

 

만약 제 닉네임이

'김따따' 혹은 김뽀뽀' 라면

채팅창에

 

우리 김따따 어린이 -

우리 김뽀뽀 어린이 - 

로 보입니다.

 

@닉네임 
아티스트가

이런 식으로 태그하면

1:1로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게 오는 듯함

(정확히는 모릅니다 아티스트 시점 버블 궁금)


이 기능 1년 동안 2~3번 정도 쓴 것 같아요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어린이가 되었다.

 

냐냐 (??세, 딩동댕 유치원 다님) 


사실 딩대 다니는 어른이입니다 ㅈㅅ
붱철 조교가 부리 터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 가만히 있었는데 별안간 혼남

3분 후의 태도는

성숙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따뽀 이야기)


나는 아무 말도 안했는데

기분이 살짝...

좋지 않았다고 한다.

 

억울해

 

 

 


(번외) 버블 VS 브이앱

 

버블 : 메시지 + 사진 + 음성/영상 메시지(짧음)

브이앱 : 영상 (최소 1시간)

 

개인적으로는 브이앱보다 버블 추천합니다.


티오피 버블 출시 이후로 

브이앱에는 사진도 글도 남긴 적 없을걸요?

(팬십 라이브 O/보이스 온리 O)


브이앱 :영상을 많이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참고사항: 현재 티오피가 팬십(멤버십) 전용 컨텐츠 자주 안 올려줘서

팬십 기간이 6월?까지 연장된 상태

 

팬십(멤버십) 영상은

다시보기도 늦게 뜨고 

(언제 뜰지도 모르고 안 뜰 때도 있음)

 


무엇보다 브이앱 패턴이 항상 똑같기 때문에
(인사 + 노래 듣기/댓글 읽기 + 따뽀 어화둥둥 + 인사)


노잼...(미안)

본인도 알고 있는 듯?

 

또래들이랑 있을 땐 재밌는데

(그룹 활동이나/

특히 E인 멤버들에 둘러싸였을 때

예를 들면 소년 멘탈 캠프)

 

sbn들이랑 방송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공손하고 겸손함이 몸에 배어있음

혼자 있을 땐 기본적으로 진지함 

(아닐 때도 있으나 잔잔하게 웃김)

 

가끔은 뻔뻔했으면 좋겠다

(우석이의 언박싱 나올 때처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지만
스케줄 끝나고 피곤해도 


집에서 브이앱 켜주는 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소통이 의무는 아니니까 

하지만 소속사에겐 의무입니다

티오피미디어는 반성하십시오 


 

브이앱: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트위터: 담당자에게 사진 보내면 올려주는 시스템

인스타: 본인이 올리지만

토리는 24시간이 지나면 없어짐

(팬들이 캡쳐해서 기록은 남지만)

 

*결론: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아티스트가 직접 보내는 버블 추천 Dream...★
메시지 보내기 전에 회사에 컨펌은 안 받으니까

 

누구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고 있는지 
직접 전해들을 수 있으니까

정확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음

트위터/인스타는 무료지만 

 

실시간 소통(채팅/메시지)이 가능한 

유료 소통 중에서 골라야한다면요

 

 

 


 

이전 대화 복구 방법

 

가끔 메시지 알림은 뜨는데

막상 채팅창에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블에서 종종 발생하는 오류라네요

 

이럴 때 필요한 건

1. 오른쪽 하단의 점 세 개 클릭 

 

2. 오른쪽 하단 아이콘 클릭

 

3. 이전 대화 불러오기 클릭

 

버블 메시지 복구 완료

 

폰을 바꿔도 가능한가요?
이전 대화 살릴 수 나요?


네. 
폰 바꾸고

버블 들어갔더니

다 날아가고

당일 날 메시지만 있길래

당황했는데

복구되더라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아이폰으로 바꿀 걸


이거 팬들이 스밍할 때 쓰는 말인데

 

진지한 말 하나 보태자면

 

불면증 경험자의 조언:

잠은 올 때 자는 것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30분동안 쓴 글이 날아가서

1시간 동안 편집하고 있는 나. jPg

 

나는 피곤하다

내일은 꼭 마무리해야지

아니 오늘


김우석 버블 근황

5월 10일에도 왔다고 한다

10일 동안 7일 옴 

 

달력은 여기까지만 만들어야지

 

 


김우석 버블 D + 365일 후기

진짜진짜_레알_트루_최종_최최종.txt

 

끝!

 

제가 좋아하는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원본은 아니고

모자이크 (꾸안꾸 Ver.)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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