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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의 화분 가꾸기

[김우석] TMI SHOW 9회 예고

by Hi터닝포인트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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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uiD_nSfdrA

 


*냐냐의 TMI

예고가 나올 줄 알고

저저번주도 

저번 주도 본방사수함

 

- 내 머릿속에 남은 것 : 꾸꾸까까

 

지난 브이앱 도중에

(우석이가 TMI?? 라는 말을 했던 듯)

 

"혹시 TMI SHOW 나올 생각 없니?"

라고 댓글 쓰려다가

(요한이 나오는 거 봤는데 분량 많길래)

 

아 나오고 싶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섭외가 되어야 나오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다

 

혼자 웃는 걸 보고

스포라고 생각함(!)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짤랑이 톤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 

흑역사(?) 영상이라도 틀어줬나

 

붐씌가 우석이 놀토에서 봤던 거 기억하시려나

놀토... 언젠간 나오겠지


 

공트에 무물보 올라왔을 때부터

(우석아 기죽지마 잘하고 있어)

ㄴ 어디 가서 쉽게 기죽을 것 같진 않지만

그냥 저 말이 먼저 생각남

 

이 무슨 뜬금없는 조합인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공통점이 없음

 

굳이 하나 꼽자면

 

그룹 출신 솔로...?

 

오랜만에 우석이가

메인(단독은 아니지만) 게스트라 좋다

 

그동안 스페셜 MC같은 건 분량도 얼마 안 나오고

(방송 나오는 건 좋지만 방송 점수도 얻지만 티오피가 일하는 건 알지만 )

개인적인 얘기도 많이 할 수 없으니

진행에만 충실해서 노잼...이었는데좋다구 

 

TMI NEWS 시절

엑스원 멤버들 3명 정도 나와서

비주얼 이야기를 하다가

(정확히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아마도 애기들)

 

" 엑스원에도 사슴상 비주얼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

승우? 가 우석이라고 답해서

(모두 동의함)

 

자료 화면으로

우석이가 프듀 교복 입고 브이하는 사진 나왔던 것 같은데

꽃사슴상이라고 멤버들이 자부심있어했어

(MC분들도 동의)

2022년... 이제서야 게스트로 나오는구나

 

나도 이걸 어떻게 기억하나 싶지만

그 때는 X1 멤버들 모두가

TV에 나오는 모습이 귀했으니

본능이었던듯


 

엠넷

 

1. 아이돌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채널 1위

2. 아이돌 팬들이 제일 많이 보는 채널 1위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다양한 컨셉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는

(프로그램/유튜브 채널 포함)

엠넷이 제일 많이 만들어줌

 

케이팝 러버들은

새로운 무대에 대한 갈증이 강한데

보여주는 곳이 몇몇 없음

 

소비하고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길티플레저

망할 놈아 망하지마


엠넷식 편집 지겨와

 

엠넷의 아들이어서 나왔다는 소리 들어도 좋으니까

(근데 커뮤 글 긁어와서 본인들 입으로 읽게 하면... 상처받지 않을까?

안그래도 반응은 다 살펴볼텐데 굳이 굳이 굳이 방송에 내보내는 의도가 뻔히 보여서 질림)

 

사실 엠넷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여러분이기 때문에 섭외한 거라고 보여주면서

(X1 기록 - 신인 데뷔 앨범 초동 하프 밀리언셀러)

 

지금 X1 멤버들 초동 다 합쳐도 50만은 안될걸

슬프지만

그만큼 어렵고 대단하고 힘든 일인데

 

왜 그랬냐

 

저렇게 분량 서사 만들어주는 걸 보니 PD픽이니 어쩌니 소리 들어도

 

경연 프로그램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무대도 몇 번 못 보고 아쉬워 죽겠네

 

물론 엠넷의 아들 딸들은 잘못이 없습니다항상 방송국 놈들이 문제임

 

부모를 잘못 만난 게 죄인가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

 


퀸덤2 커버곡 대결을 보고

X1 노래 커버해주는 아이돌 있으면

참 좋을텐데 

부럽다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시간이 가능하게 만들어줄 때도 있으니까


*tmi

 

냐냐의 퀸덤 2 원픽: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안 나와서 아쉬워하던 중

(케이팝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그룹 중 하나라고 생각

오컬트 컨셉은 유일무이 독보적 강렬한 색을 가진 그룹 Scream때부터

1위 하길 바랐는데 최근에 음방 첫 1위했다는데 축하축하축하)

 

찾았다 내 원픽

(사실 그 전부터 마음 속에 있었음

아마 Butterfly 무대를 음방에서 봤을 때부터

혹은 체리밤 커버를 봤을 때부터

케이팝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그룹2222)

 

1차 경연 PTT 무대 할 수만 있었다면 

분명 강력한 1위 후보였을 것

 

2차 SHAKE IT 무대는 너무 귀엽고 컨셉도 잘 어울렸음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제일 잘 살리는 듯

 

퀸덤/로드 투 킹덤/킹덤

모두

내 원픽은 최종 2위인데

(파이널만 투표함 근데 킹덤은 보다말다 해서 안한 듯?)

...

이번엔 1위하면 좋겠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달의 소녀 화이팅!!

 

TMI : 퀸덤 2 이야기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지움

지운 게 이 정도

 


다시 본론

 

김우석이 집착하는 것

(냐냐의 예상)

 

1. 왼얼

 

2. 왼쪽 얼굴

 

3. 화면에 예쁘게 나오기 위한

왼쪽 얼굴

 

4. 냐냐한테 예쁘게 보이기 위한

왼쪽 얼굴

 

5. 그놈의 왼쪽 

 

혹은

 

1. 왼쪽 얼굴

 

2. 따따 뽀뽀 (에게 뽀뽀하기) 

 

3. 냐냐?

 

4. 몬스터 (에너지 음료) 

 

5. 도전하기?

 

왼쪽 얼굴 말고는 딱히 집착하는 게 없는 듯...? 

곡 욕심? 이건 집착이라기엔...

 

이렇게 쓰고 보니까

내가 아는 게 별로 없는 것 같아

 

운동은 집착하는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열심히 하기

예고를 보니 운동하는 화면이 나오는 것 같기도?

누가 찍어준건가

 

얼루어 화보를 보니 운동 효과는 확실

너무 새로운 느낌이라 낯가리는 중

인터뷰 내용은 좋다 


 

다음 주 수요일 오후 8시

★4월 27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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