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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공차 민트쿠키 스무디였는데
메뉴판에서 사라져버렸다.
왜죠
민트초코 무시하지마라...
돌아와 민트쿠키스무디ㅠ
민트초코와 피스타치오는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르다.
기프티콘으로 구매, 텀블러에 담아왔다.
내 텀블러는 530ml,
공차 초코바른 피스타치오 스무디 L
용량은 473g
칼로리는 453kcal
???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가있다. 이 정도면 초코바른이 아니라
'피스타치오 스무디 근데 이제... 초콜릿을 곁들인'이라고 불러야 되는 거 아닐까?
인증샷은 사실 테이크아웃컵에 담아서 찍는 게 제일 예쁘게 나오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텀블러를 가져왔다. 사실 니아 텀블러는 이번에 처음 써봤다.
굿즈고 뭐고 아까워서 못 쓰면
나중에 납꾸(납골당 꾸미기)할 때나 써야한다는 말을 어디서 보고 나서는
집에 있는 굿즈는 아낌없이 쓰기로 했다.
손이 너무 차가워서 슬리브를 끼워봤다.
*니아 리빙 포인트: 니아 텀블러는 온도가 그대로 전달된다.
음료가 뜨거우면 뜨거운 게 전해지고, 차가우면 차가운 게 느껴진다.
나는 수족냉증이 있다. 여름에는 유용하게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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