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모오오옥은 1~3월 다꾸 몰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덕질을 곁들인.
- 3월 먼슬리가 텅텅 비었길래 28일 팬미팅 날짜에 맞게 꾸며봤다. 다이소 벚꽃 컨페티와 숫스와 시그 스티커의 만남.
2월 먼슬리가 휑한 이유 : 블로그에 덕질 일기 씀
아니 시그 다이어리 있으면 나도 다이어리에 쓸 줄 알았지
김우석 2집 컴백
지니차트 1위
엠카 1위
뮤뱅 1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
- 2집 티저 나온 날. 더 주세요
- 이 날 컨페티 스티커 처음 써봤는데 아무데나 막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균형이 안 맞아서 100번도 넘게 뗐다가 붙였다. 우피셜이 오피셜이 된 날 자축.
- '거봐요, 제가 곧 공지 나온다고 했죠?' 라고 우쭐대는 것처럼 보이는 시그 스티커를 붙여봤다. 포도같아서 귀여움. 이유는 없고 그냥 포도같음.
- 1월의 위시리스트 = 2집 앨범, 팬미팅이었는데 2월과 3월에 이루어졌다. 팬미팅 '가기'가 아니라 '보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4랑4랑.
- 클리오 좋았는데... 우리 좋았잖아요...? 현재는 '바이애콤' 모델이랍니다. 화장품 업계에서 가만둘 리가 없죠.
- 클리오 스티커 시그 다이어리에 붙이기 전까지 투명 스티커인줄 몰랐다ㅎ 1년동안 보관하고 있었는데ㅎ
26살 교복 모델은 좀 그런가? 딱 아이비클럽 재질인데 물론 나는 교복 입을 일 없지만
다리가 길어보이는 학생복 아이비클럽 모델로 잘 어울리는데 스마트도
이 사진은 정말 말 잘 듣게 생긴 바른 청년같다 아니 소년미
- 1월에 2집 컴백 소식을 오피셜로 확인한 냐냐의 다꾸. 아끼던 1집 스티커를 마구마구 붙여줬다...라기엔 K버전 사진만 있고 얼굴은 클리오 스티커네.
- 티오피가 공지 올려주기 전까지 냐냐의 표정. 계속 미뤄져서 이번 주에도 안 올라오면? 설마 다음 주에도? 이랬던 시절있더랜다. 셀럽이 스포 요정이 아니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지도?
- 2월에는 블로그를 참 열심히 썼던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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