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ㅜ구두ㅜ두ㅜ두ㅜ구두두ㅜ두두두두두두구구두구구ㅜㄱ두두두두구두구둗구구두두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ㅜ구두ㅜ두ㅜ두ㅜ구두두ㅜ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ㅜㄱ두두두두구두구둗구구두두두구두구두구)
- 내 기준 2020 최고의 명언은 "따따익선"이다. 우석이의 언박싱 시즌 2에서 따따즈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D
- 그립톡 안 써서 관심도 없었는데 우석이가 만든 거 보니까 귀엽다. 그립톡이 필요한 냐냐들이 당첨되길. :)
- [냐냐]는 긴 하루 끝에 [우석이의 언박싱]을 휴대 전화로 보며 힐링했다. 우석이의 언박싱 시즌1,2 = 냐냐의 힐링 버튼.
"영원히 함께 있을 Beautiful."
- 우석이의 목소리는 사계절 내내 듣기 좋지만가을은 Beautiful 듣기 좋은 시즌. :)
- 나는 세상에 영원한 건 '영원한 건 없다'는 말밖에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영원'은 아름답다. 영원한 건 절대 없다고 믿으면서도 이렇게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을 한 글자로 줄이면 팬이다. 그러니까 냐냐의 마음도 같다. :)
- 감동받아서 더 감동적인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마음 표현하는 건 항상 어렵다. 그러니까 오래 봅시다.
- 그냥 싸인하는 건줄 알았는데 뭐라고 쓴 거야...???????????????????????????????????????????????????????????????????
- 우석이가 수많은 냐냐들의 마음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다 확인한다니 댓글은 정말 신중히 써야겠다고 인스타 아이디도 없는 냐냐가 갑자기 결심했다. 트위터 아이디도 없지만... 해외 팬 댓글도 많이 보이던데 그런 건 번역기 돌려서 읽으려나? 영어는 그냥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일본어도 조금은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럼 다른 나라 언어는??? 어떻게 읽지???
- 보호색 1. 숨바꼭질하는 건가? 왜 테이블 밑에서 자는 건지 모르겠어서 귀엽다...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귀여워.
- 보호색 22. 나는 정면을 캡쳐하고싶었는데 따따즈가 너무 활발해서 내 순발력으로는 잡을 수가 없었다...
- 그냥 옷도 포카리스웨트같고 청초하고 물망초같고 청순하고 예쁘고 그래서 넣은 장면.
- 누가 봐도 설렘에 가득 찬(= 언박싱 3화를 기다리는 냐냐의) 표정
- 누군지 모르겠지만 누가 와도 놀랄 것 같다. 스포 요정이 흘린 깜짝 게스트의 정체는...? 3화에 나오시려나???
'Nia의 화분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로받았다 (0) | 2020.10.23 |
---|---|
[김우석] '우리'라서 '함께'였던 시간 속에서 (우석이의 언박싱 시즌 2_3화) (0) | 2020.10.14 |
[김우석] 우석이의 언박싱 시즌 2 = 1+1 (1화 리뷰) (0) | 2020.10.12 |
_팬 (0) | 2020.09.11 |
[김우석] 트웬티트웬티 티저 (0) | 2020.07.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