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zn 우석이의 언박싱이 돌아왔다. 시즌 2로!! 1+1=2 !!
- '우석이의 언박싱', '우석이의 언박싱 시즌2'는 Seezn앱에서 시청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에 시즌/Seezn을 검색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우석 입덕하셨는데 무엇부터 봐야할 지 모르겠다면 정답은 우석이의 언박싱입니다. :)
- 그동안 우석이가 열일한 덕분에 많은 컨텐츠를 접했지만 여전히 Seezn '우석이의 언박싱'이 냐냐 마음 속 1위다. :D
티오피가 주는 게 꼴찌...요즘 바쁜 건 이해합니다만 어쩌다보니 이것저것 다 밀려서 못본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보지 했는데 언박싱 시즌 2라니 실화냐냐냐냐ㅑ냐냐ㅑ냐냐냐ㅑ냐냐ㅑ냐냐냐ㅑ냐냐냐냐냐 어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웨이브 해지하길 잘했다
- 티저도 처음 보고 비포 언박싱 라이브도 놓쳤네ㅎ 2집 앨범 준비요...? 준비 전...? 그럼 저거 찍고 나서 준비한다는건가?? 혹시 그럼 1화에서 꿀렁(?)거리면서 췄던 게 기본기가 아니고 안무 연습인가...? 오..? 2집이니까 우석이의 언박싱 시즌 2를 통해 2집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휴가구나 3일이면 아무튼 감사합니다ㅠㅠ 언박싱 시즌1에서 우석이가 따따랑 휴가가고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영상에서 피톤치드 향이 나요... 네 냐냐는 너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거 + 좋은 거 = 더 좋은 거
★따따익선★
- 우석이 베레모 씌워주신 분 배우신 분... 화가 컨셉인가요?
▲ 매주 수, 목 참여 가능한 출석체크 이벤트
- 오늘 언박싱 2를 처음 본 냐냐는 출석 도장이 하나도 없다... 당첨은 안 돼도 도장 모으는 거 좋아하는 냐냐무룩 (..)
- 출첵 이벤트는 어차피 안될 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 ^^!! 내 생각에 팬들이 가장 많이 당첨될 수 있는 선물은 공연(..)인데 요즘은 못 하니까... 냐냐한테는 우석이 존재 자체가 선물이니까 나는 이미 당첨된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공연은 보고싶다... 되도록이면 올해 안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동안 손가락 운동하면서 티켓팅 연습해놔야지... 내 자리...
- 추석에 아멍대를 보며 지금도 애기지만 따따 이름을 솜뭉치라 지칭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따따 많이 컸다고 하니까 옆에 있던 우리집에 사는 요랑단이 따따는 너무 조그맣고(귀엽다) 눈이 요한이 닮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눈 꼬리가 아래로 내려가서 그런가? 아무튼 다른 사람 눈에도 그만큼 예뻐보인다는거겠지? 요한이 팬인데 요한이 닮았다고 하면 최고의 칭찬 아닌가...? 아무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석이가 볼 콕콕 챌린지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모른다고 했더니 나보고 엄청 밀렸다고 했다... 한참 전이라던데... 나는 대체 어디부터 밀린걸까...? 볼 게 많이 남아서 좋다ㅎ
- 따따 동생이라니요?! 따따랑 인형이랑 같이 안고 오면서 뭐가 인형이냐고 물어볼 줄 알았는데(사실 따따도 강아지인거 몰랐으면 인형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움직이네...?? 둘 다 강아지였어...ㅠㅠ 따따랑 동생이랑 둘 다 햐얘서 겨울에 밖에서 눈사람인척하면 찾기 힘들겠다... 아직 1화밖에 안 봐서 동생 이름 모르는데 2화에는 나올까? 마지막 화 전엔 나오겠지?
- 따따랑 따따 동생이 우석이랑 놀아주느라 수고가 많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더 의젓해보이는 건 내 기분 탓인가?
- 도시어부 방송국 편집본(우석컷)을 봤다. 우석이가 나오는데 왜 재미가 없지...? 내가 낚시를 안 좋아해서 그런가? 하고 그 다음 영상에 있던 냐냐 컷본을 봤다. 분명 같은 내용이고 심지어 한 번 봤던 건데 처음 본 것처럼 재밌었다. 방송에서 아무리 잘 편집해줘도 팬심이 들어간 영상, 애정이 듬뿍 들어간 편집은 전문가들도 못 따라간다. (1n년차 아이돌 팬피셜)
- 고로 '우석이의 언박싱'은 찐이다. 출연자(특히 따따와 따따 동생)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과 물 흐르듯한 편집으로 시청자로 하여금 왜 벌써 끝나?? 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게 한다. 1화밖에 안봤는데 왜 벌써 마지막 화가 아쉬울까?? ㅠㅠㅠㅠ
- 명언박싱 타임 좋아요b 명언집 따로 모아서 책 내도 될 듯...? 그 정도는 아닌가...? 1,2 모아서 내도 될 듯...? 아닌가...??
- 어떻게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3D펜을 붙잡고 박스를 만들고 있는지 끈기가 바닥인 나로서는 정말 대단해보인다.쉽게 포기할 수도 있었을텐데 3시간 동안 제작진분들 쉬시라고 우석이가 배려해준 거라고 본다.(?) 3D펜 말로만 들어봤지 쓰는 건 처음 봐서 호기심이 생겼는데 1화를 다 보고 나서 궁금한 게 사라졌다... 파를 왜 반쪽만 쓰는가도 궁금했는데 자막으로 알려주셔서 궁금증 해결. 그래도 반쪽만 쓰는 건 아깝다. 문방구 국물떡볶이 사려고 장바구니 담아놨던 건데 광고도 협찬도 아닌데 맛있다니까 결제해야겠다.
- 이번 주부터 출석 도장 찍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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