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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5월 25일 탄생화 '팬지' - 어제 '우석이의 언박싱'에서 살짝 공개된 타이틀 곡 안무 '괴도 키드' 같다. > 괴도 = 도둑 > 들키지 않아야한다. 탈출? > 'Escape' ? - 앨범 발매일은 5월 25일. 날짜에 무슨 의미가 있지 않을까? 앨범 표지 아래에 조그맣게 그려진 꽃잎이 신경쓰였다. 작은 새도. 5월 25일 탄생화 '팬지'. 꽃말? - 어제 공개된 'S'버전 영상에서는 'GREED'라는 글자의 색이 주황색? 햇빛 색? 처럼 보였다. 'K' 버전에서는 어두운 색이었던 것 같은데. 그럼 '해'와 '달' 관련된 이야기일까? 햇님달님? 아니면 그리스 로마 신화? 태양의 신 아폴론,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남매. 나는 아르테미스 좋아했는데. - 별. 별자리?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별자리 관련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 '붉.. 2020. 5. 15.
[김우석] KIM WOO SEOK SOLO ALBUM '1ST DESIRE [GREED]' SHORT FILM (S ver.) www.youtube.com/watch?v=y45Dfm5Nt6s&feature=youtu.be - 올리고 나서 돌려봐야지. - 눈빛 봐ㅠㅠ 상처받은 순수한 영혼같네 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10초가 아니라 0.1027초 아냐?? 눈 깜빡이는 순간조차 아까운 영상이다 ㅠㅠㅠㅠ 김우석 표정에 서사가 19961027개... 오늘도 일찍 자긴 글렀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2020. 5. 15.
[김우석] 우석이는 'Burning' 중?! - 오늘은 '우석이의 언박싱' 4화!! - 4화 주제는 '메종 (드?) 따따의 하루'구나. '따따'의 언박싱이구나. 역시 아빠 닮아서 똑똑하네. '짤랑이' 흔드니까 반응하는 걸 보면 정말 아빠 닮아서 모르는 게 하나도 없구나??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끝날 때쯤에 연습실 나와서 너무 놀라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얘기는 끝에 다시 써야지. - '따따'가 호텔 입실 안하니까 애옹이가 대신 들어가는 거 너무 귀여우뮤ㅠㅠㅠ 저번에 라이브에서 말했던 것처럼 애기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직접 들어간거야?? 강아지 호텔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걸 보게 되다니 참 세상만사 알 수가 없다... +) 따따 사진! 시즌 슨생님들 사진 올려주셔서 너.. 2020. 5. 14.
[김우석] 'DESIRE'의 의미 추측(욕망_에로스) -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 'GREED' 라는 글자 위에 화살표는 ←, →이 양쪽 끝에만 그려진 것이 아니라 'GREED'라는 글자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 있다. (↔) 이렇게. 화살표가 '화살' 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화살'과 관련된 '그리스 로마 신화' = '에로스' - 'GREED' 로고의 형체가 '달'의 모양을 닮았다. 이는 '에로스'가 밤마다 창문으로 찾아와 프시케와 사랑을 나눔을 의미(?).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에도 '커튼'과 '문'이 있었다. K.W.S 와 'K/W/S'버전 앨범 디자인의 의미 = 시간에 따른 '달' 모양의 변화. (3부작!) K - Dark Night (앨범 표지 - 남색? 푸른 색, 밤하늘 Or.. 2020. 5. 14.
[김우석] KIM WOO SEOK SOLO ALBUM '1ST DESIRE [GREED]' SHORT FILM (W ver.) www.youtube.com/watch?v=CE8KYOtm5Jw&feature=youtu.be - 아직 안봤다.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될테니까. 이거 올리고 계속 돌려봐야지 ㅠㅠㅠㅠㅠㅠ 와 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뜨는 게 있다니 너무너무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 5. 14.
[수선화에게] 정호승 시인 / Robert Herrick 정호승 ,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의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 To Daffodils ​ Robert Herrick ​ Fair daffodills, we weep to see You haste away so so.. 202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