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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GREED' 앨범 전곡을 들으면서 'GREED' 앨범을 펼쳐보고 있다가 '셀럽' 우석이가 팬십에 쓴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날이라니. 작년? 아니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이런 날은 항상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멀리 있는 줄 알았는데 먼저 한 뼘 더 가까이 다가와준거구나.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게 변했고, 낯설어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빨리 찾아와줘서 새삼 고맙다 우서가ㅠ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이 노력했을텐데ㅠㅠ 나도 할 수 있는 게 많진 않지만 팬으로써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싶어 다해줄거야ㅠㅠ 냐냐들만 믿어ㅠㅠ 할 수 있냐? 냐냐냐냐♥
<'K' 버전 앨범 감상 후기>
1. 소중해. :)
2. 더 잘해주고싶다. 더 잘해줘야겠다.
3. Nia는 이름을 잃어버렸다. 냐냐로 개명. 땅땅!!
- 더 상세하게 올리고싶지만 오늘 놓친 게 많다. 그만큼 우서기가 열일하고 있단거겠지ㅠㅠ 잠은자냐ㅠㅠ 일단은 오늘은 여기까지.
- K/S/W 버전을 다 펼쳐본 결과, 생각보다 내가 맞춘 게 많다. 이건 따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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