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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우석이가 서치왕이라는 것을 잊고있었다. '우석이의 언박싱' 6화의 이 장면들을 보고 갑자기 내 글을 읽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부끄러워 숨고싶어 들킬 줄 몰랐어 미처 점점 깊어가고 있어 난... 미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무리 그래도 대형 커뮤니티도 아니고 여기까진 못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썼던 글 돌아보다가 문득 한 번쯤은 봤을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근데 이 짤은 침침이처럼 나왔네. 이제는 볼 수 없는 침침모먼트ㅠㅠ
- 우석아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넌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또 한 번느꼈어. 기회가 찾아오지 않으면 제 발로 찾아가는 정말 용기있고 대단한 사람. 내가 전에도 이렇게 썼던가? 아직까지도 반송이 안된 걸 보면 전달이 되었단거겠지? ㅠㅠ 무거운 내용도 있고 맥락 없이 너무 장황하게 내 말만 늘어놓은 것 같아서 후회했는데... 뭐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받는 사람의 몫이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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