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7QsG_dPAFU4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문학소년. 물론 내 현실엔 없었지만 기억 조작 당했다. 우서가 기억나니 복도에서 떠들다 너가 조각상인 척해서 나만 혼났잖아... 나는 티오피 혼내고싶었는데 갑자기 일해서 당황스럽다. 이런 콘텐츠는 활동 중에 풀어줘야될 거 아녜요ㅠㅠ
- 브이앱 쇼케 부루마블(?)에서 '가사 ASMR' 부분 넘어가서 묻힌 줄 알았는데ㅠㅠ 와 대박 내가 설문 제출했던 건데ㅠㅠ
- 'W' 버전이 우석이 원픽이라서 'W' 버전을 펼친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옷도 청순의 정석 흰 티. 내 원픽도 White. 청순한 우석이를 보니 기부니 매우 좋다. :D
- 앨범 발매 전 '김우석에게 묻고 바라다(?)'에 제출했던 질문들. 오늘도 냐냐의 상상의 현실이 되었다. 대박ㅠㅠㅠㅠㅠㅠ 다른 질문에 대한 답도 거의 들었던 것 같다. 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실 'ASMR'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낭독'이라고 썼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냐냐들이 많았던 건가?! ㅠㅠ
- 나는 클리오 스티커도 있고 K/W/S 버전 스티커도 있고 Nia 키트 스티커도 있지만 다이어리에 한 장도 붙이지 못해... 누추한 내 일기장에 귀하신 용안을 붙일 수 없어... 김우석 스티커 얼굴에도 막 붙일 수 있는 이상한 사람 김우석 부럽다.
- 김우석 존재 자체가 대유잼. 우석아 나는 너가 숨만 쉬어도 재밌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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