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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의 화분 가꾸기

[김우석] '참을 수 없는 탐욕' = 선악과? 황금 사과? 뭘까? (솔로 앨범 추측)

by Hi터닝포인트 202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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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KIM WOO SEOK) 5월 25일
첫 번째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 발매

 

 

 

 

- 뭔가 옷이 K > W > S로 갈수록 수수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S 버전에서 흰 옷을 입고 있는 걸로 봐서 하늘에서 좌표를 잘못 찍어서 지상에 떨어진 천사가 아닐까? K버전은 타락 천사(루시퍼?) > W 버전은 인간 > S버전은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천사.

 

- 와인잔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사진에 계속 등장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의도된 것 같은데 뭘까...? 크리스탈처럼 눈부신 우석이의 미모? 잔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내 모습이 다르게 보이니까... 왜곡된 시선? 우석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마지막 사진에 있는 잔들은 블랙홀같은 우석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 안에 갇힌 냐냐들... 을 의미하는 걸리가 없지;;;

 

 

 

 

 

- 위에 앨범 스케줄러를 보면, 5월 20일 전까지는 공개되는 게 없다. 그 때까지 이러고 놀아야지: )

 

 

<솔로 앨범 세계관 추측>

- 오로지 내 생각이지만 까먹을까봐 일단 적어둠.

 

- '참을 수 없는 욕심을 마주하는 순간' 앨범 소개에 적혀있는 문구.

- 참아야 하는데 참지 못해서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걸까? 갖고 싶은 걸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뤄야 하는? 강렬한 이끌림이 생기게 하는 무언가가 뭘까?

- '호기심'은 항상 '화'를 부른다.

- '세이렌'?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을 유혹해서 위험에 빠뜨림. 사람을 홀리는 목소리.

- '악마의 유혹'  > 선악과  > 독사과? > 아담과 이브 > 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고...?

- '황금 사과'(그리스 로마 신화) > 굴러오는 사과를 3개?? 이상 잡으면 어떻게 되더라 기억이 안 나네;; 아무튼 벌 받음.

- '그리스 로마 신화' > '태양의 신' 아폴론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남매다. 아르테미스는 활을 가지고 다님.

 

<앨범 표지>

- 잘 보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로고가 3가지 버전 모두 다르다. 원과 원 사이에 하트가 그려져 있는 K, 동그라미? 4개인가 그려져 있는 W,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3개인가 그려진 S 버전. 지금은 사진 안 보고 그냥 내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거라 정확하진 않다.

 

K ver. - 꽃잎과 손목에는 팔찌.

W ver. - 표지에 손이 크게 나와있다. 가시가 무성하다. 앨범 여는 곳(?)에는 무지개.

S ver. - 붉은색의 보석. 루비일까? 탄생석일까?

 

- '앨범 발매일'인 '5월 25일'과 관련된 것이 있을까? 탄생화라던지 탄생석이라던지. 아니면 '10월 27일'과 관련? 장미의 꽃말? 색에 따라 다른데.

 

*이렇게 혼자 북치고 장구 치다 보면 하나쯤은 들어맞지 않을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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