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의 글을 보고 혹시 3집 스포인가?
(이유: 냐냐냐) 싶어서 '마법의 고민해결책'에 물어봤다.
...옦께이. 모든 가능성 열어둬워우워어어
- 진짜 어제 오늘 너무 우울했는데 브이앱 글 보고 스포에 대한 궁금증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좋은 날이네
- 그리고 살짝 뒷북을 곁들인 (기사는 당일에 봤지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97262
- 공식 기사 뜨기 전날인가? 보온에서 라디오(영스트리트 아직 못 봄)에서 이준 님이랑 무슨 이야기했는지 냐냐가 물어봤는데 [셀럽: 알게되실거예요] 라고 해서 '혹시 또 드라마 제의가 들어왔나? 아이돌 선배고 또 연기돌 선배시니까 조언을 구한건가? 이번엔 웹드 아니었음 좋겠다.' 까지 혼자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준 님과 같이 출연하는 거였을 줄이야. = 좋다는 이야기.
-그리고 조연이라서 다행이다. TV 드라마 처음부터 주연하면 부담됐을듯ㅜ 근데 나만 '불가살'이라는 제목 보고 불가사리 생각난건가...ㅎ
- 면허도 혹시 운전하는 장면이 필요해서 고민하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http://www.itopgroup.com/bbs/board.php?bo_table=M03&wr_id=2665
- 그러니까 셀럽은 알게모르게 항상 스포를 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상상에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 우피셜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봐야겠다.
- 해바라기옷이라니 이것도 곡 스포냐냐냐 (아닐듯)
- 우석아 오늘도 고'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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